"조직에 적응을 못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이 안 맞는 것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라고 보기에는 제가 첫 직장을 무려 4년 동안 다녔습니다. 4년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다녔어요. 퇴사하고 지금은 이상하게 자리를 못 잡고 있네요. 제가 이직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ㅜㅜ 다행인지 아직 4번째 회사는 퇴사 안 했고, 퇴사 직전입니다. 다니면서(편의상 A사라고 할게요) A사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그리고 B사, C사 다른 회사들 커피챗과 면접도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만약 A사를 떨어지더라도 4번째 회사도 퇴사할 것 같아요.. 일하기 싫은 건 아니에요. 새로운 회사 출근 전날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서 잠이 안 와요. 하지만 막상 첫 출근을 하면 회사 시스템, 인프라, 복지, 조직 문화... 하나둘씩 마음에 안 드는 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입사 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이요. 직접 들어가서 까보고 알게 되는 단점들이 한번 눈에 밟히면 마음이 확 돌아서고요. 어느새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제 생각에는 어차피 안 맞을 회사를 스트레스받으면서 억지로 다니기보다, 초반에 아닌 것 같을 때 빠른 손절이 효율적인 것 같거든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급한 결정을 내렸나? 이런 잦은 퇴사, 이직이 내 커리어에 안 좋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니다 싶을 때 바로 런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존버가 맞을까요? 다른 이직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손절은 커리어에 안 좋나요?
이직/커리어
3개월 동안 3번 회사를 갈아치웠습니다. 이거 어떻게 못 고치나요?
09월 11일 | 조회수 1,040
아
아디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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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힐링이필요해
09월 11일
근데 그런식으로 한동안 이직하다가 안되기 시작할겁니다.
그런 단기 이직자는 채용단계에서 거르는게 많아요.
뽑아도 금방 나갈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한동안 이직하다가 안되기 시작할겁니다.
그런 단기 이직자는 채용단계에서 거르는게 많아요.
뽑아도 금방 나갈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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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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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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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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