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50대 이직 하기 힘드네요...

09월 10일 | 조회수 956
이
이지기하고파

현직장에서 20년째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0대 초반에 입사해서 어느 덧 50대가 넘어, 뒤돌아 보면 한 직장에서 오래도록 근무했던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힘든 시간 버텨왔던 나도...참 우직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쪼매는 듭니다만, 저희회사는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구성원들 자체가 너무 오래 된 사람들이 많아요. 최소 10년 이상된 사람이 거의 75%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을 뽑아도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해서 한계도 있는 것 같고 업무도 세분화되어 있지 못하다 보니 금방 그만두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계(업무범위-잡부)에 온 것 같고 회사도 몇 년째 매출이 곤두박질 치고 있어 이직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여기저기 눈팅 채용공고를 보고 있습니다만, 이력이나 경력기술 부분부터 완전히 다르게 쓰는 것 같습니다.(프로젝트 중심, 성과, 역할 등등) 저 회사 들어갈때 썼던 완전 국문이력서랑은 딴판이라 애를 좀 먹었고, 나름 포트폴리오도 만들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쉽게 면접의 기회조차 없네요... 커뮤니티 글도 짬짬히 보면서 공감도 많이 가고, 다들 열심히 살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민을 안고 계시는 분도 많구나란 생각도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쩌겠습니까 계속 두드리다보면 기회는 한번 쯤 올까 희망을 걸어보면서, 다들 퇴근 준비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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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쌍 따봉
    철은무겁다
    억대연봉
    09월 11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40대 이상인 이직 지원자 이력서는 내가 뭘 했었다 보다 내가 뭘 했었고 너희들한테 이 노하우로 뭘 해 줄 수 있다.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공고내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40대 이상 지원자분들 이력서 경력서 자소서 다 보고 있는데요 참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죄송하지만 50대분은 뽑지 않고 있습니다. 리더급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20~30대 내 프로필 PR을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나이 경력에 맞게 이력서 기술경력서 자소서는 타겟팅에 맞거 커스터마이징 하는 식으로 작성해야 그나마 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 구인하는 회사의 리더 및 인사담당자는 30~40대일거에요 그런 분들이 본인 보다 나이가 많은 지원자를 뽑고 싶겠는지요? 입장바꿔서 내가 담당자라고 생각해 보시면 쉽죠 그럼 이것도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항목이 되지 않을 까요? 이력서 내용에 유치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의 직급은 계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인맥으로 이직하지 않는 이상 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려 놓지 않고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인맥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 후배님들 정말 나중에 고생하지 마시고 지금 옆에 있는 직장동료 임직원들을 미래에 활용 가치가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분들이 나중에 진짜 힘들때 어떤 수호천사가 되어 줄지를... 참.. 앞으로 더 갑박해 질텐데... 미리 준비하세요 미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40대 이상인 이직 지원자 이력서는 내가 뭘 했었다 보다 내가 뭘 했었고 너희들한테 이 노하우로 뭘 해 줄 수 있다.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공고내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40대 이상 지원자분들 이력서 경력서 자소서 다 보고 있는데요 참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죄송하지만 50대분은 뽑지 않고 있습니다. 리더급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20~30대 내 프로필 PR을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나이 경력에 맞게 이력서 기술경력서 자소서는 타겟팅에 맞거 커스터마이징 하는 식으로 작성해야 그나마 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 구인하는 회사의 리더 및 인사담당자는 30~40대일거에요 그런 분들이 본인 보다 나이가 많은 지원자를 뽑고 싶겠는지요? 입장바꿔서 내가 담당자라고 생각해 보시면 쉽죠 그럼 이것도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항목이 되지 않을 까요? 이력서 내용에 유치하지만 예를 들어 "회사의 직급은 계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내용으로 어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인맥으로 이직하지 않는 이상 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내려 놓지 않고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 인맥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 후배님들 정말 나중에 고생하지 마시고 지금 옆에 있는 직장동료 임직원들을 미래에 활용 가치가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분들이 나중에 진짜 힘들때 어떤 수호천사가 되어 줄지를... 참.. 앞으로 더 갑박해 질텐데... 미리 준비하세요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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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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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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