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대형마트 새벽배송

09월 09일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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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Matrix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가해 주는게 맞지 않나 그렇다고 소상공인들이 더 영향 받을까 이미 쿠팡이나 다른 새벽 배송이 있는데 쿠팡이 편하고, 소비자 대응을 가장 잘 해 주니 사용하지 규제가 너무 많다 그러니 자율주행도 뒤쳐지지 ___ 새벽배송' 대안이 없네…월 결제 '5조' 쿠팡의 독주 입력 2026.09.09 20:03 앵커] 역대 최악의 정보유출 사태로 움츠러들었던 쿠팡의 몸집이 회복을 넘어 전보다 더 커졌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용자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카드결제액도 월 5조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를 완화하자는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쿠팡의 독주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에서 지난 7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5조942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한 달 전보다 5.4% 늘었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올해 2월, 4조 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결제액이 이후 꾸준히 회복된 겁니다. 이용자도 늘었습니다. 지난달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3천595만 명으로 정보 유출 직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50만 명 넘게 많은 역대 최고치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분노한 소비자가 쿠팡을 떠나려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이종우/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 : 쿠팡이 잘 되는 것은 유통 물류 혁신인데, 쿠팡만 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고객이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코로나 사태 이후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과 빠른 배송에 익숙해졌지만, 대형마트들은 영업시간 제한과 격주 일요일 휴무 등의 규제에 묶이면서 새벽배송을 못해 뒤쳐지는 상황입니다. 지난 5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아직까지도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내일 소상공인단체와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새벽배송 허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선 7월 간담회에서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없애는 대신 천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논의에서 대형마트 규제 완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사이에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홍여울 영상디자인 곽세미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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