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직무 회사 사람 다 안맞는거 같을땐

09월 09일 | 조회수 51
아하하i

원래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가 이커머스쪽에서 온사이트랑 소셜 업무를 주로 하다가 집안사정때문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좀 쉬다 이직하려니 소셜 해왔던걸 좋게봐주는 외국계 에이전시에 들어왔네요. 그전에 면접본 다른 에이전시에서는 제가 나름 규모있는 곳에 있던걸보고 에이전시가 어떤걸 하는줄 아냐며 안오는걸 권장했지만 딱히 가고 싶던 회사가 없는 저는 그냥 사람 좋아보이는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 좋긴했지만 정말 이런거까지 해야돼? 라는 일들이 들어오는걸 보고, 퇴사를 생각했지만 그땐 팀이 좀 괜찮았습니다. 근데 점점 팀 상사도 제 업무를 모르니 이상한 피드백을 주고, 팀에 클라이언트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더군요. 저도 업무적으로 안해본걸 배우면서 하다보니 일단은 그냥 참고했지만 점점 스트레스가 커지고 밑에 있던 직원들도 다른 프로젝트에 넣어야한다며 빼서 그냥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점점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데 대리과장급이 다 그렇다 하지만 직무 자체도 안맞는거 같고 어째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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