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직 중인데 요즘 업무량과 야근 때문에 생각이 많아져 글을 써봅니다. 저희 팀은 모두가 매일같이 야근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정퇴를 하면 도저히 끝낼 수 없을 만큼 업무량이 많아요. 게다가 매일 예상치 못하게 터지는 잔잔한 업무들까지 계속 쌓이다 보니 정시 퇴근을 해본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비정기적이지만 월에 한두 번은 주말 출근도 해야 하고, 퇴근 후나 휴일에도 혹시 몰라 업무 연락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비슷한 업무량을 안고 다 같이 야근하는 팀원들을 보면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어떻게든 야근해서라도 다 해내는 게 맞는 건가' 싶다가도, 이렇게 일상과 건강을 갈아 넣으면서 일하는 게 맞는 건가 회의감이 듭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버티시거나 대처하시나요? 야근으로 겨우 메우는 시스템이라면 제 역량 문제를 떠나 구조적인 문제로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걸까요... 하루하루가 힘들어 고민이 많아집니다 ㅠㅠ...
회사생활🎁
야근이 당연시 되는 업무량.. 이게 맞을까요?
09월 09일 | 조회수 122
흑
흑우흑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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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천선한부자
9시간 전
전 쓴맛, 단맛 다 본 사람으로서 야근이고 밤샘 근무를 하던 급여만 따박따박 잘 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쓴맛, 단맛 다 본 사람으로서 야근이고 밤샘 근무를 하던 급여만 따박따박 잘 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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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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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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