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정규직 PB로 일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증권금융업 특성상 언제든 고꾸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큰 투자는 잘 못 해도... 거기서 배운 디테일로 작은 장사를 하는 것은 재주가 있더군요. 본업을 제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동업자와 함께한 메인 사업은 이번엔 가맹점까지 받았고 직영도 5호점까지 내게 되었어요. 다른 가족에게 맡긴 작은 가게도 성장해서 제 몫의 부가세 떨구는 것만으로 제 급여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분산 목적으로 제 명의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만 배가 불러지니 이제 슬슬 퇴사 고민도 됩니다. 당연히 영업도 잘 안하게 되고 말이죠. 그래도 꾸준히 들어오는 월급과 입 안대는 회사 그리고 칼퇴 덕에 다닐만은 합니다. 그러나... 계획처럼 희망퇴직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소득 증빙이 있어야 추가 자산 투자도 가능하기도 한 것이 걸립니다. 코로나 벤처붐이 꺼지는걸 목도했기 때문에 더 큰 사업을 위한 퇴사는 절대 안하려고 생각한 부업인데... 요즘 다시 초심을 잃고 유혹에 빠지려 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계시는가요?
회사생활🎁
부업이 너무 잘 됩니다. 퇴사해야 할까요?
09월 09일 | 조회수 531
4
45분전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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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7시간 전
회사를 부업으로...
회사를 부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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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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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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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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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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