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4년차 PM, 이 길을 계속 가는 게 맞을까요?

09월 07일 | 조회수 53
금 따봉
물메기

안녕하세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4년차 PM으로 일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신제품 기획부터 개발 일정 관리, 유관부서(영업, RA, 생산 등) 조율, 시장 및 경쟁 제품 분석까지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덧 4년차가 되었습니다. 주니어 티를 벗고 본격적으로 시니어/리드로 도약해야 하는 시점인데, 요즘 들어 커리어에 대한 물음표가 계속 생겨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PM 특유의 조율 피로도와 직무 지속성 이해관계자 사이의 의견 조율, 일정 압박, 제품 성과에 대한 책임감 등이 누적되면서 "이 직무를 5년, 10년 뒤에도 즐겁게 지속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회의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2. PM 전문성 심화 vs 인접 직무 확장 안 1: 현재 경력을 바탕으로 제품과 시장을 더 깊게 파고들어 시니어 PM/리드로 전문성을 다진다. 안 2: 지금까지 쌓은 프로젝트 리딩, 기획, 시장 분석 역량을 살려 사업개발(BD), 전략기획, 혹은 전문 마케팅 등 인접 분야로 확장을 꾀한다. 4~5년차 즈음 비슷한 고민이나 슬럼프를 겪으셨던 선배님들은 이 시기를 어떻게 풀어내셨는지, 혹은 PM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직무나 방향으로 시야를 넓히신 분이 계신다면 어떤 현실적인 경로가 있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은 팁이나 경험담이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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