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 제가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술 업계 종사자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89년생 여자친구는 94년생이구요. 여자친구는 지금 만난 그누구보다 잘맞고 착하고 자기일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에요. 하나 고민이 여자친구 집안이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고 여자친구도 아직 예술업계인지라 빛을 못봐서 모아둔 돈도 없고 계속 돈을 쓰면서 작품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속적으로 월 300정도 돈을 버는 수단은 있는 상태에요) 저는 감사하게도 시기를 잘타고 커리어 운이 좋게 잘 풀린케이스라서 연봉도 높은편이고 모아둔돈도 10억이상 모아둔 상태입니다. 결혼을 고민하다보니 여자친구 집이 빚은 없지만 향후 노후까지 제가 감당을 할 생각을 하니 조금 걱정이 되는 마음이 조금 있습니다.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요. 그럼에도 이렇게 잘 맞고 같이 있을때 행복한 친구는 없었기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결혼하신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결혼생활
결혼고민
09월 06일 | 조회수 1,025
일
일월신군
댓글 17개
공감순
최신순
수
수퍼그랑죠
09월 06일
이런 마인드로 결혼하면 와이프가 돈쓸때마다 아깝다 생각들껍니다. 결혼하실 생각을 하면서 왜 이런 고민을 하는거죠?
이런 마인드로 결혼하면 와이프가 돈쓸때마다 아깝다 생각들껍니다. 결혼하실 생각을 하면서 왜 이런 고민을 하는거죠?
답글 쓰기
18
일
일월신군
작성자
09월 06일
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어렸을때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개 자라 겨우 안정을 찾아 뭔가 상황이 두렵네요 결국 이건 제가 감당을 할 수 있냐를 떠나 저라는 사람의 성향문제인 것 같네요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어렸을때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개 자라 겨우 안정을 찾아 뭔가 상황이 두렵네요 결국 이건 제가 감당을 할 수 있냐를 떠나 저라는 사람의 성향문제인 것 같네요 ㅎㅎ
0
수
수퍼그랑죠
09월 06일
저는 주변에 결혼정년기 애들한테 하는 말이 있어요. 결혼은 애를 낳고 싶으면 하라고요. 애낳고 애가 쓰는돈까지 아까워하면서 애 인생까지 망치는 친척분을 보면서 든 생각이에요. 혼자 살아도 별어려움 외로움 없다하면 남을 인생에 끌어들여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저는 주변에 결혼정년기 애들한테 하는 말이 있어요. 결혼은 애를 낳고 싶으면 하라고요. 애낳고 애가 쓰는돈까지 아까워하면서 애 인생까지 망치는 친척분을 보면서 든 생각이에요. 혼자 살아도 별어려움 외로움 없다하면 남을 인생에 끌어들여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5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