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년 차 인하우스 디자이너예요. 회사에 원래 사수랑 저 이렇게 디자이너가 2명 있었는데, 같이 협업하거나 피드백을 주고받는 구조라기보다는 각자 맡은 업무를 혼자 하는 편이었어요. 오히려 업무가 겹치면서 대놓고 경쟁하는 분위기가 생겨서 그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도 좀 있었고요.( 절 견제해서 업무를 안나눠 줬어요) 그러다가 회사 경영이 안 좋아지면서 인원 감축을 하게 됐고 사수가 나가게 됐어요. 회사에서는 제가 남든 안 남든 사수는 정리할 예정이었다고 했고요. 저도 원래 이직 생각이 있었는데, 사수가 나가면서 업무 경쟁으로 받던 스트레스도 없어졌고 어차피 기존에도 각자 일하던 편이라 당장은 회사에 조금 더 남아볼 생각이에요. 다만 이제 완전히 1인 디자이너가 된 거라 이 상태로 경력을 더 쌓는 게 나중에 이직할 때 마이너스가 될지가 걱정돼요. 3년 차 이후에 사수나 다른 디자이너 없이 혼자 일한 경력이 길어져도 괜찮을까요? (이제 처음으로 혼자 일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이후 이직할 때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경력 1인 디자이너,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요?
09월 06일 | 조회수 58
룰
룰루루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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