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직무 9년차, 만 33세입니다. 중소 → 중견 → 지금 대기업 계열사로 왔고 여기는 아직 5개월차 입니다. 계속 회사 규모가 바뀌다 보니 제가 지금 어느 위치인지 감이 없습니다. 지금 회사는 연봉제라 같은 연차라도 편차가 커서 사내 기준으로는 가늠이 안 되고, 결국 밖이랑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그럴 데가 마땅치 않네요. 중소에서 2,400으로 시작해서 중견에서 7,000까지 올렸고, 지금은 계약 7,500에 성과금 약 500 내외입니다. 넘어올 때 경력 2년을 차감당해서 진급은 한참 남은 상태이구요. 이 상황에서 이전에 공개해둔 이력서를 보고 머리사냥꾼 제안이 와서 수락해봤는데, 면접을 보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연봉이나 조건이 확 뛸 것 같진 않은데, 지금은 계열사다 보니 제안 온 쪽이 네임밸류는 더 높은 편이라 계속 마음이 걸리네요. 반대로 여기가 4번째 회사고(첫 회사 전에 다른 직무로 6개월 다닌 게 건보에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 지 5개월밖에 안 됐다는 게 걸립니다. 면접봐도 붙는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니까 일단 면접이나 보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동종업계라 아무 생각 없이 보러 가기엔 좀 조심스럽습니다. 비슷한 연차에 인사,경영지원쪽 계신분들은 대략 어느 정도들 되시는지, 그리고 이 상황이면 그냥 눌러앉는 게 맞는지 아님 계속 트라이 해봐야되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는 점점먹고 애 둘에 집대출까지 있어서 마음만 급하네요 ㅠ
이직/커리어
짧은기간 이직시도.. 무모한 걸까요?
09월 05일 | 조회수 113
에
에휴우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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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예22년
8시간 전
9년차면 대기업 기준 대리말년이나 과장1년차쯤 될텐데, 계약기준 7500에 성과별도면 낮은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사직무이시니 사내 구성원들 연봉밴드랑 어느정도 받고 있는지 다 아실테고, 어느정도 잦은 이직이 '높은 분들이 안 좋아하는지' 대충 기준도 아실 것 같은데요.
9년차면 대기업 기준 대리말년이나 과장1년차쯤 될텐데, 계약기준 7500에 성과별도면 낮은 금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사직무이시니 사내 구성원들 연봉밴드랑 어느정도 받고 있는지 다 아실테고, 어느정도 잦은 이직이 '높은 분들이 안 좋아하는지' 대충 기준도 아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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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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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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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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