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초보 경영인이라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공간이 생기다니 기대가 되네요. 과감하게 질문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여느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저희도 규제 이슈가 있습니다. 정식적인 루트로는 아무리 관에 있는 담당자에게 호소하고, 어떻게든 아는 인맥을 동원해 언론 인터뷰도 몇개 내보내 봤지만 관련부서는 꿈쩍도 않습니다. 주변 대표들한테 물어보면 의견은 둘로 나뉘는데, 관이랑 싸워서 절대 이길 수 없으니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대관 담당자를 채용해 잘 커뮤니케이션해서 합법적 우회로를 찾아라는 것과 스타트업이 그런거 다 고민하면 언제 장사하냐며...일단 지르고 혁신의 당위를 끊임없이 주장하고 여론전을 하라...는 쪽으로 나뉩니다... 당연히 기분 같아서는 후자로 하고 싶지만, 타다 사태를 보면 정말 그러다가 깜빵 갈까봐 무섭습니다. 선배 경영인 분들께서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조언을 구합니다...
CEO/법인대표
규제, 대관으로 풀까요? '정의'로 풀까요?
20년 03월 03일 | 조회수 118
애
애자일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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