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서른살 4년 차 직장인입니다. 올 해 3월에 처음으로 이직이라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직 한 곳에서 제가 성장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안들어요. 매주 대표님과 Gpt가 나눈 대화를 1시간동안 함께 낭독하며 업무 방향을 정합니다. Gpt 가 1주 차에 업무 방향을 a라고 지시하면 그 대로 일주일 일 하다가 2주차에 업무 방향을 b 라고 하면 그걸 따라갑니다. a에 대해서는 마무리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뭔가 매주 하는 일이 바뀌니 어차피 다음 주에 gpt 말하는 대로 또 따라서 내 일이 바뀔텐데 이번 주에 이 일을 왜 해야할까하는 무력감이 듭니다. 저는 아직 제가 빠르게 성장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빨리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직 하자마자 또 이직 준비를 하려니 힘들고.. 사실 힘든 것 보다 게으름과 귀찮음이 문제일거에요.. 자꾸 아직 어린데 한 번 쯤 무지성 퇴사하고 쉬었음 청년 해보고싶다. 전 직장 퇴직금과 모아둔 돈으로 몇 달은 조금 쉬고 놀 수 있지 않을까. 나중에는 하고싶어도 못할텐데 라는 마음과 난 결코 아직 어리지 않으며 얼른 돈 모아서 집을 사든 다른 하고 싶은 일을 하든 잘 살아야하지 않을까. 내가 모아둔 돈이 다 떨어지기 전에 이직에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조금만 더 부지런하고 덜 쉬면 한 번 해봤던거 일 하면서 이직 준비 할 수 있는데 정신차려라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 씩 싸우네요... 무지성 퇴사는 역시 좋지 못한 선택이겠죠...? 너무 주저리 주저리 적었네요.. 누가 좀 말려주시면 하는 마음에 한탄이라도 해봅니다..
회사생활🎁
무지성 퇴사
09월 04일 | 조회수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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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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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밀러공
9시간 전
무지성 퇴사.. 어휴 ㅋㅋ 밖에 상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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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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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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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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