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듯 무계획 퇴사가 제 인생에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3달 내내 부정적인 피드백을 듣고있으니 정신이 아스팔트에 갈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자꾸 잠에서 깨는 수면장애, 우울감, 불안증세, 회사 일 생각을 떨칠수가 없고... 주말에도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꾹 짓눌리는 느낌이 2주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식욕이 없어서 밥도 안먹은지 며칠째네요. 퇴사 전 30일 정도는 두고 얘기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불안증세가 있고, 가능한 한 빨리 퇴직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른분 육휴 인원충원으로 팀에 새로 오신 대리님도 계셨고요...) 삼십대 초반인데, 취업을 늦게해서 제대로 모은돈도 적은데. 인생을 실패한 것 같아요. 회복하고 다른 곳에 취업해도 제 업무 능력이 나아질 것 같지 않아요.....
회사생활🎁
결국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09월 03일 | 조회수 550
두
두둥누누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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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힐링이필요해
1시간 전
현 직장이 작성자님에게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멘탈 다잡으시고 잘 준비하셔서 이직 하시길 바랍니다.
현 직장이 작성자님에게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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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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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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