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중반에 접어든 구직자입니다. 약 8개월간 이력서는 이래저래 넣고있는데 아직 면접조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 싶어 취업 관련해서 국가기관에서 상담도 받아보았는데 결론적으로는 '지인을 통해서 취업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이력을 요약하면, 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했었고, 회사들은 계약직으로만 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를 내서 활동한 기간이 좀 긴 편인데, 주변에서 제가 하는 작업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건당 금액이 좀 큰 일들이여서 세금계산서 등을 목적으로 1인 사업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특강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프로젝트 외주만 맡아서 해주고 있는데, 가정도 꾸려지고 하다보니 저도 고정적인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력서 내는 회사를 고를 때에 기준은, 첫번째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두번째는 이동거리가 편도 두시간 내에 있는지 입니다. 생각보다 공고 내용상으로는 부합되는 곳이 많아서 이력서는 여기저기 내고있는데, 아직 면접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가진 경력은 기업에서 비선호하는 경력들인 것인지, 제 분야에서의 취업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쓸모없는 인력이 된 걸까요..?
디자이너
비선호 인재가 된걸까요..?
09월 03일 | 조회수 90
뿜
뿜뿌루뿜뿜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