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회사에서 해외영업 직무로 일한지 2년 됐습니다. 바로 옆건물이 공장이고 업무 특성상 계속 공장을 왔다갔다 하며 작업지시도 하고 생산 현황도 계속 체크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40대 남성분들이 계속 친한척하고 사생활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하고... 음흉한 시선도 많이 느꼈습니다. 치마가 어쩌느니..이상한 소리도 하고..나이도 본인보다 어리니 편하게 말하겠다며 자꾸 친한척하고..그래도 이래저래 넘겼습니다. 일적으로 안 볼 순 없어서요.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서 보통 부서별로 앉아서 먹습니다. 부장님과 대각선으로 먹고 있는데 어느날 제 앞에 한 공장 사람이 앉는 겁니다. 사적인 이상한 소리 찍찍 해댔는데 여자 부장님은 그냥 서글서글 아주머니 느낌으로 받아주시고, 저는 그냥 별 대꾸 안했습니다. 그러다 며칠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그분이었습니다. 그날 본인이 많은 얘기를 했는데 불쾌했다면 죄송하다, 평상시에 인상도 좋고 잘 웃으시고 예뻐서 친해지고 싶었다...그날 구내식당에서 본인이 연상녀와 게임에서 만나 결혼을 했다고 했는데...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안 부끄러운 걸까요? 그러다 자꾸 사적인 질문을 하려 들길래 단답으로 대답했더니 대화하기 싫냐고 묻더라구요. '불쾌하셨냐고 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으셨어요. 그 이후에도 회사에서 일적으로 그 부서에 갔는데, 제가 입은 원피스 색상이 어쩌고 저쩌고...그러다 오늘 밤 9시반에 문자가 왔더군요. 저보고 다른 느낌이라고, 쌔끈하다고 표현을 대신하겠다고, 칭찬이랍니다. 즐밤되세요. 이러고 왔네요...참나...어이가 없고 눈물도 나고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신고하 고 싶은데 보복당할까 두렵고 그래요...도와주세요
회사생활🎁
직장내 성추행 제발 도와주세요
09월 03일 | 조회수 507
V
Vicky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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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힐링이필요해
10시간 전
일단 문자, 전번 차단하시구요.
문자나 통화내역들 모두 증거로 모으시고
1차로 사내 여성 부장님과 불편한 저 상황을 이야기해보시죠.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어찌 대응하면 좋겠는지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면 신고해도 별 처리 없이 넘어갈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으론 증거가 좀 부족할것도 같습니다.
일단 문자, 전번 차단하시구요.
문자나 통화내역들 모두 증거로 모으시고
1차로 사내 여성 부장님과 불편한 저 상황을 이야기해보시죠.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어찌 대응하면 좋겠는지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면 신고해도 별 처리 없이 넘어갈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으론 증거가 좀 부족할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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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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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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