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투표 50:50 동업이면 상대방 월세까지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

09월 03일 | 조회수 83
히우한

A와 B는 50:50 공동창업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A는 최소 6개월은 수익이 없을 수 있으니 각자 직장을 유지하자고 했고, 두 회사 중간 지점에 사무실을 구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B는 퇴사를 원했고, 숙소 기준의 중간 지점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재직 중에는 각자 기존 직장과 동업한 회사의 사무실까지 편도 약 1시간 30분이 걸려 실제 준비시간이 하루 1시간 내외에 불과했고, 창업 전 개발 진행률은 사실상 0%였습니다. 퇴사 후에는 A가 1. 코어기술, 2. DB 설계, 3. 관리자 페이지 화면·업무흐름 설계 - 사실상 B에게 맡기고자 했지만 B가 업무 흐름 파악하려 하지 않아서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4. 시스템·네트워크 설계와 프레임워크 개발을 주도하여, A의 자택에서 30분 거리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B는 관리자 페이지 개발을 맡았지만 출근이 늦는 경우가 잦아 일정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B는 지인의 개인회사 프로젝트를 별도로 도와주고 있었지만 A는 개인 경제활동이라고 생각해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 정관을 동업 계약서로 보았고, 경엄 및 경업 금지 조항 즉 개인 경제 활동 금지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B는 이후 주유비를 자주 언급했고, A가 사무실 근처로 이사하면 비용이 줄 것이라 여러 차례 권유했습니다. 약 8개월 후 B가 숙소를 사무실 근처로 이사한 뒤에는 이번에는 월세가 30만원 늘었다거나 보증금 대출 이야기를 월 1~2회 이상 꺼냈습니다. A는 혹시 주거비를 도와달라는 뜻인가 고민하다가, B의 숙소를 회사 업무공간으로 계약하면 월 30만원 정도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B는 “그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거절했습니다. 이쯤 되니 A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B가 원하는 ‘도움’은 회사가 합법적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 아니라, A 개인이 사비로 생활비를 보태주는 것이었던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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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아으드러
    2시간 전
    지금이라도 잘 얘기해서 엎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잘 얘기해서 엎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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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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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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