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새로운 출발하는게 맞을까요?

09월 03일 | 조회수 119
포니니

업계에서 나름 성과적으로 인정받으며 6년 정도 근무하다가 기회가 생겨 나스닥100에 속해 있으니 회사의 한국지사로 이직을 했었는데, 회사가 크다고 저랑 잘 맞고 내 생활이 좋아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전회사보다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고, 후회를 했습니다. 회사랑 제가 잘 안 맞았던 거겠죠. 그렇게 기존 업계에 돌아가기 위해 자발적 퇴사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존 업계분들이 추천도 많이 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기술직 현장직(타일, 목수)으로 발길을 옮겨 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기술직을 하고 있는 학창시절 친구가 있어 일은 힘든데 적응되면 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괜찮다고 하네요. 이번에 실직을 하고나니 나이 50대가 넘어서 또 맞이하게 될 퇴직과 관련된 이런 생계나 직장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싫어서 마음이 가는것도 반반입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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