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입니다 공고 졸업 후 두군데의 직장에 생산직으로 다니다가 올해 1월에 그만 두었습니다 사유는 일은 몸에 맞았으나 주변의 부정적 시선도 있고 불규칙한 생활과 2교대다 보니 몸이 매 해 망가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또 버튼맨이라고 고정적인 몇가지 동작을 반복해서 하기만 하는 업무 내용이다보니 계속 다녀서 발전할게 없을것 같다 생각이 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이다보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건 이번기회가 마지막일거라 생각되기도 했고요 퇴사는 충동적인 면이 있었지만 그전부터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있어서 양식조리기능사 필기를 따놓긴했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하고보니 코딩학원에 공고가 눈에 들어왔고 안정적인 측면에서 볼때 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프로그래머는 사라지는것이 아닌 좀더 다른방향으로 발전할것이고 그렇다면 역할이 변화하는 지금이 이쪽계열을 노릴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코딩 학원을 들어갔습니다 취미가 게임이다보니 그런쪽으로 흥미가 있기도 했고요 학원은 1월부터 지금까지 쭉 다녔는데 지금은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단순히 진도를 따라가는것은 외우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방향성이나 필요성 그래서 이게 어떤상황에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런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게 수학으로 따지면 플러수 마이너스를 시험범위까지 외우는 느낌이 드는걸 지울수가 없더군요 현재는 진도는 전부 나간상황이지만 수업때 가르쳐준 영상을 다시보고 공부해도 이해까진 어렵겠다 싶기도 하고 사무직이 불편해서 공고와 생산직을 했었던건데 지금 코딩은 사무직쪽에 가까운느낌이라 그런쪽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요리쪽길을 알아보려고 코딩학원이 끝나고 요리쪽 학원을 들어는 놓은 상황이고요 지금 그래서 학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코딩을 하진 않지만 경력을 쌓을수는 있고 요리보다 초봉은 높고 편한곳에서 일할수 있는 qa직무로 방향을 접을지 아예 새로운 요리쪽을 도전을 해볼지 기존의 생산직 쪽이지만 서울인근으로 알아볼지 고민중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가 없지만 선배님들이 같이 고민해주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이직/커리어
투표 코딩학원 수료후 요리가 해보고 싶습니다
08월 31일 | 조회수 153
젤
젤리맡젤리
댓글 9개
공감순
최신순
캥
캥캥
9시간 전
이런식이시면 길가다가 보이는 전단지도 그냥 무작정 하실것 같네요
이런식이시면 길가다가 보이는 전단지도 그냥 무작정 하실것 같네요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