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8~20명 정도 모이는 자리에서 보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이 유독 저한테만 “사람들 말에 일일이 대꾸하지 마라, 너만 피곤하다” “2시간 모이면 1시간은 네가 말한다” 이런 지적을 해요. 저는 전체 대화도 듣고, 같은 테이블에 있는 사람끼리 근황 얘기도 하고, 다시 전체 대화에 끼고 그래요. 누가 얘기하면 “진짜?”, “그렇구나~” 같은 리액션을 하는 편이고, 주목 받기 싫고 목소리도 작은 편이에요. 그리고 술이 좀 들어가면 말이 꼬이는 게 싫어서 뒤로 갈수록 듣기만 합니다. 정작 이 사람은 목소리도 크고 전체 대화를 주도하는 편이에요. 한 사람이 말하면 다 같이 듣고, 돌아가면서 말하는 게 건강한 모임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말이 꼬일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듣고 있었더니 이번엔 왜 말 안 하냐고 물어봐요.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 왜 그 기준을 저한테만 요구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 모임에서 말이 많은 건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냥 대화 스타일 차이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비슷한 사람 겪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자유주제
나한테만 지적질하는 사람
08월 31일 | 조회수 64
인
인프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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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iliiilb
49분 전
만만하게 보인겁니다. 그런 무례한 말을 들었을때, 정색하고 기분나쁘다고 해야 안그러지.
무례하고 간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소하게 한번, 두번 간보고는. 통하는 것 같으면 계속 같은 태도로 말하는거죠.
본성이 뱀새끼라고 보면 되요. 아마 그런 기분나쁜 말 들었을때 조곤조곤 "그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기분 나쁘지.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말 많이 안 하는거 같은데? 다른 애들은 어떻게 생각해?" 이정도로만 대응해도, 금방 타겟을 바꿀것.
만만하게 보인겁니다. 그런 무례한 말을 들었을때, 정색하고 기분나쁘다고 해야 안그러지.
무례하고 간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사소하게 한번, 두번 간보고는. 통하는 것 같으면 계속 같은 태도로 말하는거죠.
본성이 뱀새끼라고 보면 되요. 아마 그런 기분나쁜 말 들었을때 조곤조곤 "그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기분 나쁘지.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말 많이 안 하는거 같은데? 다른 애들은 어떻게 생각해?" 이정도로만 대응해도, 금방 타겟을 바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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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프제언니
작성자
39분 전
무례한 사람에게 만만하게 보였군요 🥲
평판 좋아서 몰랐어요
무례한 사람에게 만만하게 보였군요 🥲
평판 좋아서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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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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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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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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