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 한마디 듣고자 글 씁니다 중견 이직한지 1달된 중고 신입 입니다 (정규직 전환 열려있는 계약직이에요) 2년 경력으로 이직했어요 이제 한달 됐는데 아직 조금 선배가 보시기엔 많이 업무 쳐내는게 제가 느려보이나봅니다 선배는 아마 이쪽 10 년 넘게 일하신 걸로 알아요 당연해요 .. 저도 빨리 잘하고 싶은데 아직 어렵고 손이 빠르지도 못해요 기분에 따라 태도가 좀 먾이 바뀌시긴 해요 말도 툭툭 쎄게 많이 하셔서 저도 혼자 울기도 먾이 울었어요 일하다가 화장실 뛰쳐가서 울고오고 ㅋㅋㅋ ㅠㅠ 옆에서 저희 대화 들었던 다른 선배님들이 저혼자 부르셔서 많이 힘들어보인다고 .. 그 사람 말 쎄게하는게 원래 다들 아시는 눈치시더라구요.. 또 알아주시니 눈물 펑펑 제가 실수했을때 “니가 직접 이걸 봐라 안이상하냐” “아 뭐라는거야 너때매 더 정신없어” “헷갈리면 좀 메모를 해” “지금 그거 할때가 아니잖아“ 등등등... 저 진짜 열심히 메모하고 배우려고 대답 잘하고 노력하거든요.. 그때마다 죽고싶어요 진짜 눈물 참으면서 일해요 너뮤 선배가 뮤섭고 말을 튝튝하셔요 근데 또 기분 좋으실땐..? 조금은 잘해주셔요 또 제가 워낙 눈물도 많고 상처도 잘 받아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서 말도 잘 못하겠어요 똑 뿌러지게 잘하고 싶은데..... 원랜 전회사에서는 나름 인정 받으면서 일했는데 이직 왜 했나 싶어요 한번은 ... 자기 빈자리 채우려 ? 널 뽑았는데 지금 “지금 우리가 같이 하는데 자기 혼자 하는거랑 비슷하게 일을 쳐내면 어떡하냐” 하시는데 머리에서 큥 (아 내가 1인분을 못하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일욜부터 벌써 내일 출근할 생각에 눈물나고 심장이 쿵쾅거려요 다 성장하는 과정일까요? 이제 1개월 됐는데 ...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싶어요 어떤 마음으로 버티고 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원래 이렇게 힘들게 회사생활 하는걸까요 전회사가 유독 편했던걸까요...........
회사생활🎁
회사에서 1인분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08월 30일 | 조회수 301
청
청국장냄
댓글 10개
공감순
최신순
루
루푸스
방금
저도 3년차라 남일같지않네요
저희 팀장님이 매일 저한테 글쓴이분이 들은것처럼
말씀하셔서 칭찬이나 격려는 못들어 봤어요 ㅋㅋ
그래도 저를 신뢰하시는지 커리어 도움이 될 업무는 확장시켜 주시더라고요
업무적으로 배울만한 점이 있다면 다녀보는게 어떠실까 생각해요
저도 3년차라 남일같지않네요
저희 팀장님이 매일 저한테 글쓴이분이 들은것처럼
말씀하셔서 칭찬이나 격려는 못들어 봤어요 ㅋㅋ
그래도 저를 신뢰하시는지 커리어 도움이 될 업무는 확장시켜 주시더라고요
업무적으로 배울만한 점이 있다면 다녀보는게 어떠실까 생각해요
답글 쓰기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