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이 대부분 업무가 과중한 편이었습니다. 혼자 감당해야할 업무가 많고 백업인력은 없고 지금 회사도 신규 사업팀이구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사업 구조 다 짜고 영업하고 매출내고 있고 매출 성과는 좋아요. 일도 열심히 하구요. 사소한 업무를 잘 못챙기는거같아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요 ㅜ 그냥 제가 꼼꼼하지 못한것같아요. 완전 사회초년생때도 그런지적을 받은적이 있고 진짜 노력 많이해서 고치고 메모하고 기록하고 검토를 수십번 하는데도 틀리는게 있어요. 지금 제 상급자가 말하길 너무 급하게 일을 하려고 한다고 진짜 업무를 빠르게 하는건 맞는데 정확도에 좀 더 신경 써 보라고 하셨어요. 항상 급하다 급하다 하는 회사만 다녀서 그런지.. 메인업무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구요. 저도 진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성향이라 그런지 정말 안 고쳐져요. 경력은 8년차입니다... ㅜ 백업인력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덜할까요? 사실 혼자 업무 하는 환경을 선호하다보니 이렇게 업무가 자꾸 과중한 곳을 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AI가 있는 시대니까 AI로 업무 자동화하고 검토하거나 일정 지켜야하는 것들은 두 번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구조를 짜면 도움이 될까요? ㅜㅜ 진짜 이런 사소한거 하나 하나로 일 못하는 사람 되는거같아 괴롭습니다. 저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
회사생활🎁
사소한 업무 실수가 잦아요
08월 29일 | 조회수 47
라
라즈베리잼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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