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회사생활 질문

08월 29일 | 조회수 28
자유낙하

안녕하세요 어느덧 이직 후 직장생활을 한 지 2년이 넘어가는 한 청년입니다 회사생활에 질문이 있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회사가 이사하게 되어 집에서 꽤나 멀어졌습니다. (편도 기준 20분이었다면 이사 후 약 1시간 1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회사가 출, 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큰 메리트가 있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메리트가 없어 상사분에게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상사분께서는 돌아오는 답변이 남들도 다 힘들고 출, 퇴근 시 오래 걸린다 남들 다하는데 왜 너는 못하냐 이런 식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여기서 너무 황당해서 왜 다른 직원들과 비교를 하면서 그러한 말씀을 하셨는지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추후 많은 내용이 있지만 생략하고 다양한 제안을 하시면서 저를 회사에 남도록 설득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제도 내가 없으면 진행도 안되고 여러므로 제가 필요 다하다고 판단이 되어 의리 아닌 의리로 남아있게 됐습니다. (실제로 설득한 내용중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남아 근무를 하는 데 있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이야기한 뒤로 스텐스가 달라지셨습니다. 너무 툴툴대시고 어제 했던 말이 다음날 바뀌고 사람을 여러 방면으로 힘들게 하시더라고요 원래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 분이었거든요 이렇게 바뀌니 참 배신감도 많이 들고 이제는 더 이상 이 분과 함께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판단이 되시면 선배님들은 그냥 바로 과제나 기타 내용을 신경 쓰지 않고 퇴사 혹은 이직을 하시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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