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면 불안형이 되는 편인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초반부터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해주고 불안할 일을 만들지 않는 편이라 편하게 연애했어요. 근데 연애초에 바짝 사랑한다 이야기해두고 100일 넘어가면서부터 제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안 하더라고요. 전화도 본인이 먼저는 안 하고. 전화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많아야 두세 번 하는 편인데, 그걸 다 제가 하니까 확 서운해진 것 같아요. 이런 사소한 부분들에서 다시 불안감이 올라오는데, 너무 사소해서 이걸 말하자니 '나도 이제 서른인데 너무 작은 거에 집착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혼자 좀 삭이는게 좋은 방법일지,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이런 부분은 제 의견을 이야기해주는게 좋은 방법일지 모르겠네요.
연애
서른의 연애는 뭔가 좀 달라야 할까요?
08월 26일 | 조회수 74
네
네모네모한세모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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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방금
잡은 물고기를 소홀히 관리하는 사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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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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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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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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