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고민이 있어서 늦은 시간 처음 글 끄적여봅니다!

08월 24일 | 조회수 78
글쎄랑

오늘 같이 일하는 제가 아끼고 아끼던 후배 직원이 이번주까지만하고 퇴사한다고 해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아 처음으로 글 남김니다.. 저는 회사다닌지 3년 조금 넘은 남자직원이고, 퇴사예정인 직원은 6개월정도 다닌 여자 직원입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처음 제 밑으로 왔던 직원이었고, 성격도 너무 좋아서 함께 오래하고 싶은 동료였습니다. 그 분이 처음왔을때 하는 행동과 일하는 모습이 제가 처음왔을때랑 비슷한것 같아 조금씩 정이 생겼었습니다. 이성적인 관심보다는 여동생처럼 챙겨주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다음주부터 다른 회사 출근한다고 해서 이번주까지만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속상했는지요... 솔직히 서운한 감정보다 미안한 감정이 더 크긴했습니다. 저는 허구한날 "그만두고 싶다." "퇴사하고 싶다" 이렇게 노래를 불렀으니 괜시리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전내내 눈물이 나고 점심도 못 먹겠더라고요.. 회사에서 다른 직원분들은 "너무 정을 많이 주니 돌아오는 상처도 크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그럼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라는 의문도 들더라고요... 제가 3년 넘게 이 회사를 다니면서 누가 나간다고해도 이렇게 마음이 안 좋았던 적이 없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너무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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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은하수너머
    8시간 전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여동생처럼 챙겨주고싶다... 다큰 여동생을 챙겨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오빠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여동생처럼 챙겨주고싶다... 다큰 여동생을 챙겨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오빠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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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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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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