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 F부심 있는 50대분 계신데 무슨 심리예요? 주변에 T는 다 싫다고 자기는 기본이 F라 안 변할 거라 그러던데..? ㅋ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F 같은데 아니라고 하면 실망하시고 업무상 필요한 말을 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답변 안 나오면 T처럼 반응한다며 갈라치기 하는 말도 은근슬쩍 하시고? 게다가 가끔 자기랑 안 맞는 것 같으면 대뜸 MBTI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내 업무 하고 있으면 은근슬쩍 말 거시다가 종내에는 입에 모터 단 것처럼 수다 떨면서 업무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면서 과자 드시고 내가 열심히 하면 자기 이미지가 뭐가 되냐며 은근슬쩍 비교하면서 대외적으로 자기 이미지 챙기시고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개인 일정계획 고려 없이 초반부터 어깨동무 해 오면서 업무량 담합하자고 자기 페이스로 끌어오려던 것, 거절했더니 예민해져서 화를 내시던 순간은 내 기준에서 선 넘으셨고) 회사는 먹으러 오는 거지 하면서 잔머리 굴리면서 적당히 여기저기 놀러다닐 생각만 하시는 건 아무리 봐도 꽃밭에 사시는 분이 맞는데 이런 분이 희망하시던 인사팀에 못 간 건 차라리 천만다행인 것 같고 먹을 거는 잘 챙겨주려 하시는 건 그래도 딴에 진심으로 잘해주고는 싶어하신 것 같기는 하고 이제는 뒤에서 내 얘기나 안 하면 다행이기는 하겠다만 그것까지 내 알 바는 아니고 이제는 타고난 사교력으로 회사에 잘 적응하신 것 같으니 보조 끝내고 제 갈 길 가면 될 것 같네요 어쨌거나 저런 식으로 분위기 살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내부적으로 결속이 더 오래 가는 것도 맞으니 잘 지내시길
자유주제
MBTI
08월 22일 |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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