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는 임직원 50명 정도의 중소기업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직도 매달 첫 영업일 아침 8시 반이면 전 직원이 모여 월례조회를 합니다. 이것도 과연 이 회사만의 고유한 '조직문화'로 봐야 할까요? 조회 시간에는 부서별 한 달 실적을 리뷰하고,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전달합니다. 이어서 내부강사의 15~20분짜리 짧은 강의가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끝이 납니다. 솔직히 '쌍팔년도 회사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고, 이게 직원들 단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조회에 참석했을 때 느꼈던 문화 충격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요. 흔히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과연 건전하고 단단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진짜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전처럼 다 같이 모여 회식하고 워크숍을 가는 게 정말 조직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전체가 다함께 움직이는게 올바른 방향인지, 아니면 부서나 팀단위의 소규모로 움직이는게 단합에 더 효과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월례조회 날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 다가오는 조회를 생각하다 문득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회사생활🎁
월례조회 진행하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8월 20일 | 조회수 214
투
투과형고답이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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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클로로IlII
억대연봉
43분 전
저정도는 뭐 괜찮은거같은데요?
저정도는 뭐 괜찮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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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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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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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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