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준비를 다시 시작하려니 힘들다기보다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최근 5년 동안 경력이 대부분 1년 안팎으로 짧습니다 그런데 제 의지로 그만둔 곳보다 코로나로 회사가 없어지거나 사업이 폐지되고 사무실 자체가 사라진 경우가 세 곳이나 있었어요 그래도 다시 취업해서 이번에는 오래 다니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회사도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갑자기 사업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며 제 자리가 없어지게 됐습니다 이력서만 보면 분명 ‘왜 이렇게 회사를 자주 옮겼지?’ 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경력마다 퇴사 사유를 적어두어도 믿을까? 라는 마음에 걱정이 큽니다 그런데 사유를 적는다고 해도 과연 좋게 봐주는 회사가 있을까 싶고요 이제 38살이고 다시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처음부터 저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지칩니다 이번에는 정말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가서 오래 일하고 싶은데, 또 회사가 없어지거나 갑자기 사업이 종료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부터 들어요 예전에는 이직할 때 ‘어디에 지원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 지금은 ‘또 해야 한다고? 이번에는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이 먼저 드네요 저처럼 본인의 선택과 상관없이 회사 사정으로 짧은 경력이 반복된 분들도 계실까요? 30대 후반에 이런 경력으로도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이 계신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이직/커리어
38살, 제 의지와 상관없이 짧아진 경력들… 다시 이직하려니 무섭네요
08월 18일 | 조회수 109
고
고민88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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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방금
본인의 의지가 아닌 퇴사 사유는
저도 겪어 봐서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회사를 원하는 마음 또한 이해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일 할 시간은 많이 남아 있는데
나이와 경력은 점점 쌓여만 가니까요.
걱정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어딘가에는 분명 나와 함께 할 회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문을 두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웃는 자가 승자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아닌 퇴사 사유는
저도 겪어 봐서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회사를 원하는 마음 또한 이해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일 할 시간은 많이 남아 있는데
나이와 경력은 점점 쌓여만 가니까요.
걱정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어딘가에는 분명 나와 함께 할 회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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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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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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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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