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살이하다가 개인사정으로 백수가 된 7년차 직장인입니다. 일을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고 올려놓은 연봉이 아까워서 귀국 3개월전부터 이직을 미리 준비해두었는데요. 제거 산업을 몇번 바꾼 탓인지, 세상이 얼어붙은 건지 제가 원하는 직종의 회사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와중에 한 회사에 오퍼를 받았습니다. 회사 규모는 큰편인데 지방근무에 연봉도 전전직장보다 낮아 고민이 되었지만 급한마음에 그쪽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직을 해두고 제대로된 회사로 이직할까 싶어서요! 하지만 아무래도 평점이 너무 낮고 현직자들의 말을 통해서 듣기로는 극악무도한 환경인거 같습니다. 워라벨없고 상사문제 많고 스트레스가 심하다 하네요 ㅠ 그와중에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부분도 있긴한데 지인들은 좀 쉬는게 어떠냐고 하고 저도 그러고 싶긴하지만 쉬었음 기간이 막 늘어날수도 있는건 두렵습니다. 당장 결정해야되는 문제이지만 너무 고민이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직/커리어
투표 취업후 이직 준비(?)
08월 17일 | 조회수 97
김
김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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