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회사에서 올해부터 사장 취임했는데 초임이라 그런가 일은 많아지고 숨돌릴 틈은 없고 아파트 대출은 갚아야 하고, 곧 아이도 태어나고 직원들은 말 안듣고 이러다보니 이런저런 구상 생각 고민 하면서 인공지능 통해서 검증하다 보면 24시간 업무에 붙어있게 됩니다 예전에 플스같은걸 할 땐 잠시나마 일을 잊었는데 플스 팔고 나니 그것도 없어지네요 그렇다고 평소 잘 못 내는 시간들 나 쉬자고 와이프하고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싶지도 않고요 다들 그냥 그렇게 좀 견디면서 버티면서 사시나요? 성취감도 없고 즐거움도 없고 그냥 무색무취에 나는 점점 배경처럼.... 물질적인 거에 동했으면 시계나 차같은거 사면서 사치라도 부려봤을텐데 그것도 재미없고... 사업은 잘 버텨봐야 아파트 대출 갚는 정도지 무슨 그걸로 한남동 들어가고 이런 걸 꿈꿀 정도도 안되고요, 가 봐야 또 성취감 잠깐이고 먹고자고 싸고...그런거겠지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 궁금합니다.
CEO/법인대표
다들 뭔 재미로 사십니까?
08월 17일 | 조회수 35
평
평꾸깪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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