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나이 50에 새로운 도전

08월 14일 | 조회수 800
동 따봉
곰바람
억대연봉

이 나이에 이직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게 이직 해야겠다고 큰 마음이 없었으나 경쟁사에서 진심으로 저에게 구애를 해주시고 4개월이 넘게 라인 매니저 되실 분과 커피챗 수 차례, HR담당자와 대면 커피챗, 본격적인 면접을 거쳐서 이직을 결정하고 이제 다음주면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잘한 결정인가.. 하는 마음도 있고 또 가서 잘 해봐야지.. 이제 정말 마지막 직장일텐데..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연봉을 포함함 처우도 업계 상황을 보면 거의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터라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한 유혹도 있었구요 다만 경쟁사로 가니 기존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의 차가운 시선과 왜 하필 거기가냐는 뒷담화가 솔직히 너무 싫네요.. 저도 직장인이라 개인적인 조건을 더 따질 수 밖에 없는데.. 안타깝습니다 좀 기분 좋게 보내줬더라면 한결 마음이 나을텐데 이 또한 저의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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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제이
    8시간 전
    저는 올해 53입니다. 26년 2월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이직했고, 현재 새로운 환경에서 컨트리 매니저로 일하며 만연 적자였던 회사의 매출을 흑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네~~ 자랑하는겁니다^^ 만약 지금처럼 남의 눈치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 신경 쓰인다면, 현재 회사에서 존버 추천합니다. 50대는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과 직책에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의 운영을 책임져야 하는 나이입니다. 부디 10년 뒤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53입니다. 26년 2월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이직했고, 현재 새로운 환경에서 컨트리 매니저로 일하며 만연 적자였던 회사의 매출을 흑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네~~ 자랑하는겁니다^^ 만약 지금처럼 남의 눈치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 신경 쓰인다면, 현재 회사에서 존버 추천합니다. 50대는 단순히 안정적인 직장과 직책에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의 운영을 책임져야 하는 나이입니다. 부디 10년 뒤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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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
    time19th
    1시간 전
    저도 그러고 싶네요. 비슷한 연배로 진심 부럽네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비슷한 연배로 진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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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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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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