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집안이 망해서 20대 초반 시절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그런 암울한 시기가 있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또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하던 날.. 고등학교 동창 중에 나름 친하게 지냈던 친구놈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음 생각 할 틈도 없이 그냥 바로 한달음에 달려갔음 도착하고서 부조금을 내려고 통장을 확인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가진돈이 3만원 뿐이 없더라.. 매일 뼈부러지게 일했는데도말야 참 묘하고 알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 근데 그거라도 돈 뽑아서 냈다 가진 3만원 전부 그때 참 속상하고 미안하더라 시간은 꽤 흘렀는데 그게 아직도 그렇게 마음에 걸려서 아직도 가끔 생각 남..
자유주제
살면서 마음에 걸리는 일 딱 하나있는데
08월 14일 | 조회수 236
뽀
뽀송뽀송개뽀송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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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하수너머
9시간 전
님이 가진 모든걸 주셨습니다. 좋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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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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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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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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