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투표 취업이 어렵다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08월 13일 | 조회수 134
와스레루

30대 중반이 된 요즘 친척들과 학교 후배들로부터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취업이 너무 어려워요,“ ”괜찮은 자리가 없어.” 저는 형편이 어려워 학생 때부터 일을 했기에 지금 직군에선 이직이 그닥 어렵지 않은 경력이라 이 친구들의 말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민 이야기를 하는 동생들에게 ”어디어디 지원서 넣었어?“나 “너 스펙 얘기해봐,” “너가 서류를 못썼거나 면접이 별로였던거 아닐까?” 등의 현실적인 질문을 하기엔 그들이 너무 우울해 보이고, 공감이 되지 않아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얼마 전 미디어에서 중소기업에 취직할 바에는 취준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청년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신입 채용이 잘 안 된다는데 길진 않지만 10년 넘은 직장생활 경험으로 생각했을 때 중소기업에서 신입에게 돈 많이 줘도 일손이 모자란 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중견이지만 신입 초봉은 낮은 편인 것 같더라구요. 어렸을 때 저도 여유가 있었다면 스펙쌓고 첫 회사로 대기업을 들어갔다면 좋았겠다는 상상은 해보지만, 내가 그 나이 때부터 일을 안했으면 지금보다 좋은 회사에 갔을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취업이 힘들다는 요즘, 리멤버 선배님들께서는 취업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최저주는 중소기업부터 시작하면 생활을 어떻게 하냐“라는 댓글과 “너가 중견, 대기업에 갈 수 있는 사람이면 이미 다니고 있다”라는 댓글도 커뮤니티에서 봤습니다. 이와 같은 쓴소리도 감사드리지만, 동생들에게 응원과 조언해줄 수 있는 문구 알려주시면 감사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
공감순
최신순
    쌍 따봉
    은하수너머
    3시간 전
    결혼이 하고싶다고 아무나 붙잡고 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결혼이 하고싶다고 아무나 붙잡고 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