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한국인들 보다 용감하고 진실된 일본인

08월 13일 |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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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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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비겁하다. 일본인들은 내부 고발자들이 있는데, 한국인들은 내부 고발자가 거의 없다. ***‘위안부 문제 해결 선봉에 선 일본인들...공격 당해도 끝까지 간다’*** 한국인들이 분노한 위안부에 대해 최초 보도한 것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라 한다. (한국 기자들이 그래서 기레기들이라 불리지 도대체 뭐했나) 그래서 35년째 일본 내에서 우익에게 고난을 당하고 소송 당하고 있다 한다. 그를 돕는 일본 변호사들이 100명이 넘는다 한다. 방송 등 전언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사들에게도 도움을 청했으나 거절 당했다 한다 (한국인들은 기회주의자에 절대 믿으면 안 되는 뒷통수 민족. 신라 후예들이 그렇지) ___ 우에무라 다카시(일본어: 植村隆 うえむらたかし[*], 1958년 4월 28일[1] ~ )는 일본의 언론인이다. 1991년 위안부의 만행과 김학순의 증언을 기사에 게재하여 화제가 되었다. 위안부 보도로 '표적'이 돼‥日 기자 고난의 기록 입력 2021-10-23 20:31 | 수정 2021-10-23 20:36 30년 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알렸던, 당시 아사히 신문 기자였던 '우에무라 다카시'씨 입니다. 일본의 치부를 들춰낸 그는 우익의 표적이 됐고 온갖 협박과 인신공격에 시달려야 했는데요. 명예훼손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우익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6년간의 외로운 싸움, 그 시간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쿄에서 고현승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전 종군위안부, 반세기 만에 무거운 입을 열다." 30년 전인 1991년, 아사히신문의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는 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충격적인 진실을 특종 보도했습니다. 수면 위로 떠오른 위안부 문제는 한일간 최대 외교 현안이 됐고, 이듬해 일본 총리의 사과, [미야자와 기이치/전 일본 총리(1992년)]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어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로 이어졌습니다. [고노 요헤이/전 관방장관(1993년)]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이송에 옛 일본군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여했습니다." 일본의 부끄러운 과거를 고발한 기자는 그러나 우익의 표적이 됐습니다. 매국노라며 신문사는 물론 가족에게도 살해 협박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에무라 다카시/전 아사히신문 기자] "딸의 이름이 인터넷에 나올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지막에는 협박장, 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장까지 날아왔습니다." 우익은 '날조 기사'라며 집요하게 공격했고, 내정됐던 대학 교수직도 잃었습니다. [사쿠라이 요시코/국가기본문제연구소 이사장] "오히려 역사를 바꿔쓰려는 것은 아사히신문이며, 우에무라 씨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우에무라 기자는 사과문을 요구하고 명예훼손 소송을 냈습니다. 6년 간의 외로운 투쟁, 하지만 법원은 우익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우에무라 다카시/전 아사히신문 기자] "일본 법원이 상당히 보수화, 우경화되어 정권의 눈치를 심하게 본 것 아닌가라는 것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젠 혼자가 아닙니다. 100명 넘는 변호사들이 힘을 보태고, 한일 양국 시민단체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돼 우경화된 일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또 다른 고발로 이어졌습니다. [아베 신조 / 전 일본 총리]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성노예를 운영했다는 부당한 중상모략이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큐 영화 '표적'은 올해 부산영화제에 초청됐고, 감독은 안종필 자유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니시지마 신지/다큐 영화 '표적' 감독] "신문기자가 (정권의) 기대와 다른 내용을 기사로 쓰면 그 기자는 공격 목표, '표적'이 됩니다. 유감스럽지만 이것은 일본의 현실입니다." '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 우에무라 기자가 책으로 남긴 기록입니다. 재판을 통해 오명을 씻어내진 못했지만, 오롯이 남은 기록과 영상을 통해 그의 보도가 옳았고, 싸움은 정당했다는 진실은 더욱 뚜렷하게 역사에 남게 됐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고현승입니다. 영상취재 : 이장식, 김진호(도쿄), 이상용/영상편집 : 정지영 ____ 위안부 문제 해결 선봉에 선 일본인들...공격 당해도 끝까지 간다 입력 2023.09.20 수정 2023.09.21 위안부 증언 첫 보도’ 우에무라 전 〈아사히신문〉 기자 일본우익, 보도 후 노골적 공격에 가족 협박 당해 위안부 김학순 피해 사례 기사 날조 오명 쓰기도 "해결될 때까지 함께...위안부 문제 손 안 놓는다" 경남 위안부 역사관 건립 사업 폐기 결정에 '분통' '여성 인권 증진에 앞 장' 와타나베 미나 ‘왐’ 사무국장 2005년 이래 매년 위안부·전시 성폭력 특별전 책 출간 이어 연구·피해자 증언 자료 등 공개 김학순 증언일 ‘유엔 위안부 기념일’ 지정 운동 "경남지역 위안부 이야기 들려줄 역사관 필요" 한국인보다 더 ‘위안부’ 할머니들 편에 서서 연대 목소리를 내는 일본인들이 있습니다. 일본 진보 잡지 <슈칸 긴요비>(주간 금요일) 사장인 우에무라 다카시(65) 전 <아사히신문> 기자와 일본 민간단체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왐·WAM)에서 활동 중인 와타나베 미나(52) 사무국장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이 ‘위안부 역사의 부정 현상 대응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국제토론회에 참석차 19~20일 창원을 찾았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이 마련한 행사입니다. 두 사람을 지난 19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만났습니다. 일본 정부가 아무리 잡아떼도 ‘위안부’ 문제는 일본군이 자행한 흉악한 전쟁 범죄다. 성욕을 해결하려고 여성들을 강제 동원해 잔혹한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이런 역사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 일말의 반성이나 뉘우침, 사과도 없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겪은 고통과 회한에 어떠한 아픔도 느끼지 못한다. 피해자들이 목놓아 사과를 촉구해도 꿈적 않고 귀를 닫고 있다. ◇매국노로 몰렸던 기자 = 1991년 8월 11일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는 위안부 문제를 최초 보도했다. ‘전 조선인 종군위안부, 전후 반세기 만에 무거운 입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 사례를 처음 세상에 알렸다. 핵심은 ‘속아서 위안부가 됐다’는 것이었다. 그는 ‘김학순 할머니가 여자 정신대라는 명목으로 연행돼 일본군을 상대로 매춘 행위를 강요당했다’고 썼다. 보도 3일 뒤인 8월 13일 김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증언했다. 위안부 피해자가 공개 석상에서 얼굴을 드러내고 피해 사실을 고백한 첫 사례다. 그해 12월 김 할머니는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일본 정부를 도쿄지방법원에 제소했다. 이를 계기로 위안부 문제는 한일 외교 문제로 번졌다. 결국 1992년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는 위안부 문제를 사과했다. 보도 이후 우에무라 씨는 매국노로 몰렸다. 역사를 부정하는 우익 세력은 그를 노골적으로 공격했다. 가족 살해 협박을 받기도 했다. ‘날조 기자’라는 비난도 샀다. 하지만 그는 이런 고충에도 위안부 문제를 향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인터뷰한 사람을 다 기사로 쓰지 못했지만 저는 역사의 피해자를 만났잖아요. 위안부 문제는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문제예요. 여성 인권이 차별당하는 상황은 지금도 다르지 않잖아요. 그래서 끝까지 해야 하는 게 인권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는 역사 인식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국제사회에서는 ‘고노 담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일본은 좋지 않은 사회 분위기가 있잖아요. 특히 아베 정권하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고 ‘고노 담화’도 바꾸고 싶어 했으니 여러모로 어려웠죠. 지금도 우익 탄압이 심한 상황인데 이런 때에 제가 해야 하는 일은 기자 출신이니까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기자를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은 역사 인식이 부족하고 젊은이들은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안 받아요. 그래서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 게 중요해요.” ◇여성 인권·전시 성폭력 문제 해결에 앞장선 활동가 = 와타나베 미나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 사무국장은 1990년대 위안부 관련 활동을 시작했다. 여성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만난 게 발단이 됐다. 그는 1990년대에 받은 가장 큰 충격 중 하나로 위안부 문제를 꼽는다. 이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며 여성 인권과 전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다.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한 8월 14일을 ‘유엔 위안부 기념일’로 하자는 운동도 폈다. 이날은 국가기념일(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됐다. 그가 사무국장으로 있는 왐은 위안부를 중심으로 전시 성폭력 관련 증언과 자료를 모은 자료관이다. 2005년 출범 후 그의 주도로 매년 위안부, 전시 성폭력 특별전, 관련 세미나가 왐에서 열리고 있다. 위안부 관련 소송 문서와 연구 자료 등도 수집해 공개하고, 위안부 실태를 알기 쉽게 소개한 64쪽짜리 책 <일본군 위안부>를 펴내기도 했다. 또 아베 정권의 위안부 대응을 비판한 단행본 <무라야마·고노 담화 재검토의 착오>도 냈다. “기본적으로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진실 추구예요. 그래서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 당시 무엇을 했는지,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 당시 무엇을 했는지 알리는 게 최대 과제라고 보고 있어요. 고노 담화 문제에서 나타나듯 일본 정부는 역사를 인정했다가 부정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어요. 운동하는 저희로서는 정부가 이런 행태를 멈추고 쭉 인정하는 것, 그것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와타나베 씨는 우에무라 씨처럼 일본 우익의 거센 공격을 받았다. 일본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매국노로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의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큰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일반 사람들은 제가 고생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협박을 받은 적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요. 왐을 운영하면서 재정적으로 힘든 점이 있는데요. 1년에 1000명 이상씩 우리에게 후원해 18년간 박물관을 운영할 수 있었어요. 모두 우리를 지탱해주신 분들 덕이에요.” ◇역사관 지어 시민에게 보여줘야 = 오랜 기간 위안부 문제 해결에 목소리를 낸 두 사람은 일본과 한국 모두 ‘위안부’ 문제를 중요한 인권 문제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가 있다고 짚었다. 이를 풀어내는 것은 과제라면서 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물관이 있어야 역사를 기록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진실을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경남도가 위안부역사관 건립사업을 폐기한 것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앞서 2020년 8월 14일 김경수 당시 경남도지사는 경남도립일본군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약속했다. 그러나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하고 나서 결정이 엎어졌다. 연구용역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낮고, 역사관에 전시할 자료가 부족하다는 게 이유였다. “역사관은 반드시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부가 바뀌어도 역사 진실은 전달해야 하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든, 더불어민주당이 잡든 진실은 꼭 전달해야 합니다. 짓기로 했던 공간을 만들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져서 화가 나고 걱정도 됩니다. 일본 운동인으로서 저는 이경희 대표를 도울 것입니다.”(우에무라 다카시) “경남에 역사관이 만들어지면 남부지역에서 조선인 여성들이 어떻게 끌려가서 어떠한 고통을 당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경상남도에서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위안부 역사 이야기도 있습니다. 박물관과 같은 시설을 만들려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 괜찮냐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봐요. 창원에 만들어지게 된다면 다른 지역 위안부 문제까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와타나베 미나)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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