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에서 국가 근간 산업의 검증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Test가 많아서, 회사에 없는 장비는 외부에서 렌탈을 주로 해오거나 합니다. 최근에 Power 서플라이, 로드뱅크를 외부에서 렌탈해왔고 사전에 대표님께 기안올려서 확정을 받았습니다. 거의 100만원 가량의 금액임. 근데 문제는 장비가 교정(Calibration)이 안되있어서, 짧은기간안에 교정을 급 맡기게 되면서 추가금액(약 40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교정값은 우리가 못내겠다. 업체보고 내라 해라. 이렇게 지시를 합니다. 중간에서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얘기를 했지만서도, 해당업체는 기분나빠 하는 부분이며 그나마 그쪽 사장님도 저를 생각해서 50% 비용 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얘길 하니 저도 상대 업체에게 고마운 맘이 들더라구요. (저는 참고로MBTI가 INFJ입니다.) 그래서 이틀 지나고 다시 대표님께 이러한 상황설명을 하였는데, 우리가 비용을 왜 대냐면서, 그쪽보고 교정 비용 제하고 주는쪽으로 얘길 하라는겁니다.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요즘 스트레스가 은근 쌓이더군요. 몇일뒤면 해당장비도 반납해야 하는데, 업무도 바쁜데 아직도 결재를 안해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맘 한켠에서는 내돈을 일부 써야 하나? 하는 바보같은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오랜 경력자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회사생활🎁
대표님이 돈을 너무 아끼시네요.
08월 11일 | 조회수 188
검
검증자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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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하아일일않는다
51분 전
좋은 게 좋은 겁니다. 식의 사고는 회사생활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렌탈업체는 당연히 정상적인 제품으로 사업을 해야 하는데, 교정도 되지 않은 장비를 대여한다. 근데 그비용을 고객이 부담한다. 어처구니.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집에 TV를 새로 구입을 했는데 전원을 키니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구매처에 A/S 신청하고 교환을 받거나 수리를 하게 되겠죠. 근데 회사업무와 연관된 장비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보이시나요.
좋은 게 좋은 겁니다. 식의 사고는 회사생활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렌탈업체는 당연히 정상적인 제품으로 사업을 해야 하는데, 교정도 되지 않은 장비를 대여한다. 근데 그비용을 고객이 부담한다. 어처구니.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집에 TV를 새로 구입을 했는데 전원을 키니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구매처에 A/S 신청하고 교환을 받거나 수리를 하게 되겠죠. 근데 회사업무와 연관된 장비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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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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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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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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