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 작은 IT 플랫폼 회사에서 4년차가 되었습니다. 개발 총 경력은 5년차가 되었구요. 이 회사에서 정말 많은걸 했습니다. 밥 먹듯 야근하며 많은 프로젝트를 했고 회사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입사 대비 연봉도 많이 올랐습니다. 사실 이직할 생각은 없었는데 근래에 하나 쇼킹한(?) 일을 겪었습니다. 나름 한것도 정말 많다보니 서류는 합격할 줄 알았는데 막상 지원해보니 많은 회사에서 서류부터 까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력서를 잘못 썼나.. 했지만 점차 이력서 문제가 아니라 학력과 회사의 규모로 인해 스크리닝 조차 통과가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니 그 이후로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의미가 있는건가 생각이 들고 최근 AI로 손코딩을 아예 안하다보니 내가 정말 개발자로서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점차 들기 시작했습니다. 개발 스택도 좀 다른걸로 해보고 싶고 더 규모있는 곳에서 경험을 해봐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회사가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불만같은건 슬슬 생기네요 ㅋㅋ)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이직이 참 쉽지 않네요
이직/커리어
중소기업 개발자 4년차 이직 고민입니다...
08월 10일 | 조회수 47
가
가나라다마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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