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0년 넘게 타고 다니면서 별일 다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처음 당해보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자리가 다 차 있어서 저도 계속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일어나시길래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앉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 멀리 계시던 5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급하게 뛰어오시더니 저를 어깨로 밀치고는 그대로 그 자리에 앉으시더라고요... 저도 앉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그 분 힘에 밀려 옆으로 비틀거리는 찰나에 앉으셨습니다. 순간 너무 황당해서 뭐지 싶었습니다... 본인도 좀 민망하긴 했는지 앉고 나서는 들고 있던 가방을 괜히 뒤적거리면서 정리하는 척하고 두리번 거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 하시는 거냐"고 물었는데 못 들은 척하시네요... 더 얘기해봤자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자리를 비켰습니다. 물론 지하철 자리 하나 가지고 싸우고 싶었던 건 아닌데 사람을 어깨로 밀치면서까지 자리를 차지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러이러하니 좀 앉아도 되겠냐 말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불쾌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요즘 정말 점점 더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자유주제
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 당했어요
08월 10일 | 조회수 211
울
울지마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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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온
44분 전
전생 짐승 돼지가 현생에 사람으로 오면 허겁지겁 아귀마냥 본능적 식탐이 심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사람이 저래? 갸우뚱 아는데도 본인은 오랜세월 습관화된 습성때문에 미처 자각조차 못하는거죠. 공동이용공간에서의 의자 자리이든 권력욕이든 호화사치욕심이든 매사에 본능적 탐욕심들이 지나치게 많은 자들이 보이곤 하는데...쟤들의 본성 격格은 저렇구나...하며 넘기시는게..하찮은 격格들의 행동가짐들에 매사 속상해 하시면 마음에 상심의 상처가 자리하니 속상하시겠지요.
전생 짐승 돼지가 현생에 사람으로 오면 허겁지겁 아귀마냥 본능적 식탐이 심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사람이 저래? 갸우뚱 아는데도 본인은 오랜세월 습관화된 습성때문에 미처 자각조차 못하는거죠. 공동이용공간에서의 의자 자리이든 권력욕이든 호화사치욕심이든 매사에 본능적 탐욕심들이 지나치게 많은 자들이 보이곤 하는데...쟤들의 본성 격格은 저렇구나...하며 넘기시는게..하찮은 격格들의 행동가짐들에 매사 속상해 하시면 마음에 상심의 상처가 자리하니 속상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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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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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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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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