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 마케터 분야 취준생입니다. 총 사회경력은 약 3년 정도이나 현재까지 이직 횟수가 조금 있는 편이라 다음 회사에서는 가능하면 2~3년 이상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큽니다. 최근 광고대행사 콘텐츠 에디터 포지션에 최종 합격했는데 입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하우스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SNS 콘텐츠 기획/제작, 프로모션 및 상세페이지 기획, 신규 브랜드 런칭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면접에서 설명받은 실제 업무는 바이럴 원고 작성 + 카페/커뮤니티 관리가 대부분이고, 업무강도는 이전 회사들보다 낮아 보여 장기근속하기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다만 야근이 있는 편) 문제는 직전 회사 경력이 1년이 되지않아, 회사에서 해당 경력을 인정할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고, 인정되지 않을 경우 신입 연봉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신입 기준 급여는 최저시급 수준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낮다고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반대로 조금 더 구직한다면 기존 콘텐츠 마케팅 경력을 이어가면서 연봉도 높일 가능성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장기근속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 실업급여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마냥 구직을 이어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이직 횟수 때문에 이제는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도 큽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① 연봉과 커리어를 일부 포기하더라도 합격한 회사에서 2~3년 이상 장기근속 ② 입사를 포기하고 기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조금 더 구직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신입으로 최저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바이럴/커뮤니티 관리 업무를 2~3년 했을 때 추후 콘텐츠 마케팅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마케터 입사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08월 09일 | 조회수 37
딮
딮힝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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