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생활한지는 4년반 정도 됐고 영업직무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짧은경력동안 현재 이직도 4번째입니다.. 회사를 1년 좀 넘게다니고 이직하고 또 1년 좀 넘게 다니고 이직하고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도 4개월정도되긴 했는데 첫 회사는 거래처 접대가 너무 많아서 이직하고 두번째 회사는 입사와 다르게 업무내용이 말과 다르고 주말에도 잦은 업무땜에 이직하고 3번째 회사는 주2-3회 팀 회식에 아침 8시출근이라 힘들어서 이직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제 4번째회사인데 팀 분위기가 너무 수직적이고 제조업특성상 어쩔 수 없는지 거의 군대나 다름없습니다. 팀장이 단톡방에 뭐 올리면 2분안에 전부 대답하여야하고 선배가 전화했는데 못 받았으면 구두로 상세히 해명해야하고 아침 7시나 저녁 8시에 불시 팀즈회의 있으면 바로 해야되고, 열심히 일해도 쌍욕먹는것도 다분해서까라면 까라는 문화가 너무 심해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또한 업무특성상 현재 회사의 위치가 너무 “을”이다 보니 상대 거래처측에서 무리한 요구를 해도 엥간하면 다 들어줘야되다보니 점점 업무하면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회의감이 점점 심해지네요 또 이직을해야되나 고민도 들면서 이제는 너무 잦은 이직을하다보니 내가 이상한건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구분이 점점 안가는것도 있고 어쩌면 사람 상대하는 직무와 기업이 요구하는 문화와 저랑 안맞는데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했던것 같기도하고 커리어를 포기하고 다른일로 갈아타야 생각도 드는데.. 점점 하기싫은 직무를 꾸역꾸역 다니면서 10년 20년 버텨야할지 아니면 다른 직무나 다른일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회사생활🎁
제가 일하는 직무랑 안 맞는걸까요?
08월 09일 |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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