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고객확보

가망고객의 개념을 먼저 없애는 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저는 고객의 인적 혹은 법인적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다양한 환경과 니즈에 솔루션을 제안 하는 개념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고민에 대한 해결 , 정말 예상과는 다른 , 생각지도 못한 고객님 혹은 법인에서 계약이 발생 하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진정성인듯 합니다. 진심이라는 표현을 썼는 데요. 그 것은 설계사님이 정립해야 할 태도 혹은 자신만의 일 인듯 합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기동화 개념입니다. 그리고 플랫폼 구조의 확립이죠. 이부문은 현재 시뮬레이션 중입니다. 어느 정도 실행력과 성과를 확인 후 추후 설명 고민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S사 GFC 로 근무 중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이 계시는 데요. 깔아 놓는 다는 표현을 하시죠. 그리고 활동중이냐 ? 이부문은 늘 고민 해야 하구요. 개척은 반드시 중요하죠. 해야 하구요. 서있으면 땅이죠 걸으면 길이 됩니다. 걸어 보시죠. 길이 생길 겁니다. 응원 합니다.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