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중년이된 14년차 디자이너입니다. 고향이 경남권이라 나이가 들면 고향쪽에서 내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상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연봉도 디자이너치고는 많이 받게되었네요. 고민은, 현재 부산지역 중견 식품기업의 디자이너 직무 지원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단순히 고향권이라는 점에서 가보고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디자인 쪽은 서울이 압도적이다'라는 주변의 말에 단지 고향권이리는 점만 가지고 연봉을 떨어뜨려서라도 가는 선택을 하는게 어리석을까 하는 겁이 나네요.(물론 연봉이 떨어져도 지방권에서는 나쁘지않은 금액입니다.) 부산에서의 새로운 삶과 자리잡음의 생활권 장점과, 업계 정보나 확장성이 퇴화될 수 있다는 걱정이 동시에 있는데요. 이리저리 찾아봐도 디자인분야에서의 부산 이직 정보는 찾기가 힘드네요. 인생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직/커리어
디자이너,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직
08월 09일 | 조회수 99
모
모리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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