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고견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혹시 모를 특정 우려로 생성형AI를 통해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3~5년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전 직장에서 경영 악화로 대대적인 권고사직 피바람이 불었고, 저 역시 그 대상이 되어 버티고 버티다 지쳐 급하게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 처음 면접 본 규모가 조금 더 작은 곳에 연봉을 살짝 낮춰서 합류하게 되었고, 현재 수습 기간 중입니다. [현재의 문제 상황: 비상식적인 방치] 입사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회사에서 실무는커녕 기본적인 사내 메신저나 서비스 관리자 권한조차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전임자들이 너무 빨리 퇴사하고 역량이 부족했어서, 확인하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정규직 전환은 웬만하면 할 테니 걱정 말라"고만 합니다. 결국 저는 매일 자리에서 혼자 업계 시장 파악만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고민과 번아웃] 여기에 더해, 올해 말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환경이 절실한데, 전 직장에서의 권고사직 스트레스에 이어 현 직장의 방치까지 겪다 보니 멘탈이 완전히 바닥났습니다. 퇴근 후 임산부 아내를 챙기고 나면 말 그대로 기절하듯 쓰러지는 매일이라, 지금 직장을 다니며 이직을 병행할 에너지가 도저히 나지 않습니다. 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맞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수습 버티기 (Stay): 권한조차 안 주는 상황이 찝찝하지만, 곧 아이가 태어나니 일단 수습을 통과하면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다니는 게 맞을까요? 2. 수습 탈락 후 실업급여 + 재취업: 만약 수습 통과가 안 된다면(또는 회사에서 나가기를 유도한다면) 실업급여를 받으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실업급여 경험이 없습니다) 3. 배우자 출산휴가와 이직의 딜레마: 다른 곳에 면접을 보게 된다면 입사 후 얼마 안 되어 아내 출산이 있다는 걸 솔직하게 오픈할 것 같은데, 냉정하게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를 써야 하는 지원자를 뽑아줄 회사가 있을지 겁이 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어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습니다. 뼈아픈 조언도 좋으니,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수습기간 중 이직 고민입니다.
08월 06일 | 조회수 166
차
차가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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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12시간 전
1. 존버한다는 생각으로 사셔요..
2. 지금 불안하면 지금부터 이직준비 하셔요..
3.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욱아휴직 같은거 쓴다구 하면 채용자입장에서는 다른사랑 채용하겠죠... 경력챠용은 지금 바로 인원이 필요해서 채용하는거니까요...
현실적으로는 지금 수습기간에 잘보여서 연수습 하구 존버하다 출산휴가를 쓰던가 하는 정도같습니다..,
1. 존버한다는 생각으로 사셔요..
2. 지금 불안하면 지금부터 이직준비 하셔요..
3. 입사하자마자 출산휴가..욱아휴직 같은거 쓴다구 하면 채용자입장에서는 다른사랑 채용하겠죠... 경력챠용은 지금 바로 인원이 필요해서 채용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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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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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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