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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다는 지혜 속도 보다는 신중함

08월 05일 |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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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RA2

나는 유튜브를 채널을 하나 운영하고 있고, 실무에 관련된 생각이나 나름의 노하우나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수도 낮고 그냥 취미 용도로...) 2024년에 업로드 영상에 2025년 정도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개념을 들먹이면서 본인의 똑똑함을 자랑하면서 타인(영상업로드 한 본인)을 낮춰 보는 사람도 있다. 이런 현상(나만 짱짱맨이고 니들은 무지해)은 사실 내 유튜브 채널 뿐 아니라 여러 SNS 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요즘 느끼는 건 뭐랄까.... 지식이 아닌 지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속도가 아닌 신중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지식은 AI 로 커버가 된다고 생각한다. (소위 이야기하는 도메인 지식은 사실 도메인 지혜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속도는 이미 AI 로 빨라졌다. 이미 우리는 많은 지식과,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태도가 소위 말하는 "어그로" 를 끌기에는 부적합하다. 하지만 양날의 검을 손에 쥐고 칼춤을 출 필요가 없다. 그런 칼은 무사가 휘두르는 것이지 일반적인 사람까지 휘두른 다면 그 칼날로 다치는 것은 휘두르는 본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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