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커뮤니티 글들을 보다 보면, 남녀를 불문하고 생각보다 자기 객관화가 안 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찍 결혼해서 고학년 초등학생 둘 있는 평범한 30대 중후반 유부남입니다. 같은 유부남 입장에서 솔직하게 뼈 때리는 말씀 좀 드리고 싶네요. 1. 냉정한 현실 직시 20대 젊고 잘생긴 총각들도 여자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며 다가오는 경우가 손에 꼽힙니다. 하물며 연예인급 외모가 아닌 이상, 애 딸린 유부남 아저씨를 어떤 정상적인 여자가 이성으로 좋아하겠습니까? 2.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의미 부여 금지 저 역시 살면서 "이상형이에요"라는 말을 몇 번 들어본 적 있고, 꽤 친하게 지내던 동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200% 사회생활용 립서비스이자 인간적인 친근함일 뿐입니다. 절대로 이성적인 호감이 아닙니다. 이런 가벼운 멘트나 행동에 혼자 뇌피셜 돌리며 의미 부여하면 끝이 없습니다. 스스로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다짐하셔야 합니다. 3. 갑자기 예쁜 여자가 나한테 접근한다? "애 딸린 유부남을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정 짓고 사는 게 맞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이상할 정도로 친절하게 접근한다? 의도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학창 시절이나 내 인생 리즈 시절에도 없던 일이 아저씨가 된 지금 나에게 일어난다? 말이 안 되는 거죠. 십중팔구 **분명한 다른 목적(영업, 사기, 포교, 금전적 이득)**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남이 해주는 소소한 친절과 립서비스에 헛물켜지 마시고, 자기 객관화 딱 하고 가정에 충실하며 삽시다. 착각하는 순간 추해집니다.
자유주제
커뮤니티 보면 가끔 "이거 호감인가요?" 고민하는 유부분들 보세요
08월 04일 | 조회수 1,271
I
IlIIIiiJ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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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훈쓰HOONS
14시간 전
정확하십니다. 자기객관화가 필수인 세상입니다 그게 안되니 어딘가에서 실수하고 사고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발생하는거죠 다들 정신차리고 삽시다
정확하십니다. 자기객관화가 필수인 세상입니다 그게 안되니 어딘가에서 실수하고 사고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발생하는거죠 다들 정신차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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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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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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