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는 일반 판매용 가전에 월 납부와 케어서비스를 붙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구독제품이 되기 어렵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구독 전용 가전은 무엇이 달라야 할까요? 판매제품은 구매 순간의 경쟁력이 중요하지만, 구독제품은 고객이 매달 “이번 달에도 이 비용을 낼 이유가 있었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독 전용 가전에는 다음과 같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 제품 상태의 상시 진단 • 성능 저하와 고장의 사전예측 • 사용량에 따른 맞춤관리 • 케어 전후 결과와 월간 리포트 • 사용기간 동안 계속 추가되는 기능 • 제품·데이터·서비스의 연결 모든 고객에게 같은 주기로 방문하는 정기관리보다 실제 사용량과 제품 상태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독 전용 가전은 월 납부가 가능한 가전이 아닙니다. 고객의 사용상태를 이해하고, 문제를 미리 해결하며, 사용기간 동안 계속 좋아지는 가전입니다. 판매제품은 구매할 이유를 만들지만, 구독제품은 계속 사용할 이유를 만들어야 합니다. 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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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⑩] 구독 전용 가전은 무엇이 달라야 할까
08월 04일 |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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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PRO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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