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 어느덧 30살이 된 후배입니다. 첫 회사에서 해외영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까지 약 4년간 같은 업계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던 중 운 좋게 한 고객사의 제안을 받아 현재는 다른 직무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처우나 근무 환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언젠가는 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지금이 아니면 너무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작은 것이라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저에게는 열정과 욕심은 있지만,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거나 기회를 보는 인사이트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급하게 시작했다가는 그저 어린 치기로 끝날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듭니다. 혹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이미 창업을 하신 선배님, 또는 부업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계기로 현재의 아이템을 찾게 되셨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준비하셨는지 경험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시행착오나 후회했던 부분도 함께 들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이런 고민이 많다 보니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창업 및 부업 시작
08월 03일 | 조회수 31
퇴
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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