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팀장님의 이러한 태도가 맞나요..?

07월 31일 | 조회수 186
I
ICEOUT

저는 직무 경험을 쌓고자 1년 산휴 대체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일 한지 언 6개월차 입니다. 어느정도 업무가 익었고 하고 싶었던 직무였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면서 실수 없이 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타부서 팀장님께 일 잘한다는 소리도 듣고 하네요. 여태 별일 없었는데 오늘 팀장님이 연차를 쓰셨고 다음 주도 오전에 잠깐 출근하셨다가 3일 정도 쭉 휴가를 가시는 상황인데요. 저희 부서에 부장님 일을 대신 할 사람이 저 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어제 본인 연차 동안 대신 업무 좀 봐달라는 어떠한 히스토리 전달도 일절 없이 퇴근하셨습니다. 문제는 오늘 오전부터 저는 제 일 때문에 바쁜데 여태까지 단 한 번도 히스토리 들여다 볼 일도 없던 부장님 업무를 제가 당연히 확인하고 처리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조금 어이가 없긴 했는데 팀장님의 이전 메일들 찾아보면서 확인이 필요한 건 팀장님께 메신저로 여쭤보면서 처리했습니다. 근데 그런 일이 오늘만 총 3건이나 되서 제 업무에도 치이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를 엄청 받으면서 처리했습니다. 급하게 타부서에서 요청 들어오는 것도 있어서 야근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팀장님이 곧 은퇴를 앞둔 연세시긴 한데...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오늘 일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조금 화가 납니다. 1) 팀장님 업무 평소에 들여다본적도 없고 볼일도 없고 각자 맡은 일을 처리하는데 연차 쓰기전에 어떠한 인계도 없이 퇴근하시고, 연차 때 전화로 본인 업무이신데도 메일 꼼꼼하게 확인해서 처리하라고 하신 점 (갑자기 너무 당연하다는 듯한 어투) 2) 해당 직무가 처음이고 이제 6개월 차인데 일하다보면 다양한 사례들이 발생해서 처리를 못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무래도 연차가 안쌓였으니 인사이트가 부족하니까요~ 근데 오늘 연차쓰시고 본인 업무 갑자기 토스 하시면서 전화로 여쭤보니 ‘알려줘야만 할래?’ ‘알려주는 것만 할래?’ 라고 하셨나 무튼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3) 확인이 필요해서 메신저로 연락드렸는데 팀장님 답변이 두루뭉실했지만, 의도 파악이 되어서 알아서 잘 처리 했는데 자기한테 파일을 전달 줬으면 더 명확히 확인했을 거라면서 책임 전가하는 느낌으로 말씀하신 점(텍스트로 정리해서 전달 제대로 했었음) 다른 직원분이 있긴 하지만 그 분은 약간 서포트 해주시는 분이라서 자세한 업무는 모르기에 저한테 다 맡기신 것 같은데, 오늘 제 업무에도 치이면서 해본적도 없는 팀장님 업무를 당연하다는 듯 토스한게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사전에 언급도 없이...이게 맞나요...? 성격이 둥글단 얘기 많이 듣고, 하고 싶었던 일이라 열정 가지고 배우면서 열심히 하는 중인데 그래서 고분고분한 애로 보고 업무를 토스하려고 하시는 건가? 흑화 해야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팀원이랑 오늘 얘기해보니 요즘 부쩍 팀장님께서 예민한 것 같다는 느낌을 둘 다 받고 있더라구요 (타부서랑 거의 사이가 안좋으시고 윗분들도 팀장님이랑 서로 협조 잘 안하면서 트러블 있으신 편 입니다) 물론 팀장님께서 업무에 대해서 잘 알려주시기도 하셨어서 감사한 마음도 있으나 요즘들어 무슨 사건사고도 없었는데 예민해지신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저랑 팀원도 스트레스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진짜 피크였던 것 같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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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떠그라이프
    6시간 전
    전형적인 계약직의 설움같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님이 귀하지 않은거죠ㅠ
    전형적인 계약직의 설움같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님이 귀하지 않은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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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CEOUT
    작성자
    6시간 전
    그런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별 전혀 없는 회사구요 타부서에서 정규직 제안도 주셨는데 해당 직무가 좋아서 이 회사에 경험 쌓으러 온거라 돌려돌려 거절했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팀장님이 평소에 업무도 잘 알려주시고 하는데 최근 팀장님 자체가 예민해지신 것 같고 (팀원도 동일하게 느낌) 맡길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사전에 인계도 없이 당연하다듯 말씀하시는 게 어이가 없고 황당했을 뿐입니다...
    그런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별 전혀 없는 회사구요 타부서에서 정규직 제안도 주셨는데 해당 직무가 좋아서 이 회사에 경험 쌓으러 온거라 돌려돌려 거절했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팀장님이 평소에 업무도 잘 알려주시고 하는데 최근 팀장님 자체가 예민해지신 것 같고 (팀원도 동일하게 느낌) 맡길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사전에 인계도 없이 당연하다듯 말씀하시는 게 어이가 없고 황당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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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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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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