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모호하고 자극적일 수 있는 질문이지만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회사 생활을 할수록 '학벌은 중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학벌이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의 관점과 현실은 어떤지 파악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 기본 품성과 책임감의 부재 저는 지거국을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 첫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인원들 대다수가 전문대나 2, 3년제를 간당간당하게 졸업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단순히 '누가 지식이 더 많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에서 사람의 기본 품성과 인성이 딱 보입니다. 평소에는 회사에 오래 고인 채로 아는 거 많다며 엄청 꺼드럭거립니다. 그런데 막상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남 탓을 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방금 전까지 기억력 좋다고 자랑하던 그 당당한 모습은 다 어디 갔나 싶습니다. 2. 산만한 업무 태도와 소통 능력 미달 게다가 태도가 너무 산만하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피곤합니다. 질문이나 말을 할 때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말하다 보니 오히려 버벅거립니다. "ㅎ..할.할.할거 마.많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럽니다. 어디가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성질만 급해서 혀가 꼬이는 건데 솔직히 속된 말로 너무 멍청해 보입니다. 3. 다른 곳으로 가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물론 좋은 대기업이나 거래처 사람들도 비즈니스 상대로 만날 때(정돈되고 체계적이고 말 잘할 것 같은 모습)와, 실제로 같이 엮여서 일할 때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는 건 머리로는 압니다. 저처럼 배울 점 없고 소위 '멍청한' 인원들이 모여 있는 회사에 있다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근에 답답함이 너무 커서 학벌이나 동료들에 대해 다소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한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곳들도 사람 사는 곳이라 비슷비슷한지, 아니면 정말로 수준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회사생활🎁
투표 학벌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직원들 업무 수준이나 품성이 확실히 다른가요?
07월 30일 | 조회수 123
앞
앞으로6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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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양이귀엽
방금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제가 일한곳들의 기본 학력이 4년제졸이었기 때문이었더라고요. 고졸 이상인 곳에서 근무해보니 차이가 납니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이 많고요. 조금만 알아도 꺼드럭대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그 중엔 학벌 좋은 임원도 한 분 있는데.. 멘헤라예요. 조직문화 자체가 멍청하달까… 그래서 저도 뭐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제가 일한곳들의 기본 학력이 4년제졸이었기 때문이었더라고요. 고졸 이상인 곳에서 근무해보니 차이가 납니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이 많고요. 조금만 알아도 꺼드럭대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그 중엔 학벌 좋은 임원도 한 분 있는데.. 멘헤라예요. 조직문화 자체가 멍청하달까… 그래서 저도 뭐 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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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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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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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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