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었습니다. 회전기기 (펌프, 블로워, 압축기) 설계랑 PM 을 동시에 했었구요. 3년 채우고 비교적 큰 중견 회사 기술개발직군으로 옮겼습니다. 이제 1년 채우고,, 슬슬 매너리즘이 오네요 ㅠ 강소 다닐때 미친듯이 성장했고 엔지니어로써 정말 큰 보람을 느끼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몇번의 공황장애도 왔었고 주말마다 쉬기 바쁘기도 했죠.. 지금 일하는건 설계도 개발도 아닌 뭔가 그 사이 어딘가에서 헤엄치고 있는데 점점 물경력이 되어가고 몸은 편한데 자꾸 성장을 원하고 있네요;; 그래서 남는 시간에 제 2외국어도 취득하고 부지런하게 살고는 있습니다만..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지 의문입니다 ㅠ
설계/엔지니어링
도전 vs 안정
07월 30일 | 조회수 21
길
길잃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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