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에 면접결과가 나와서 8월 26일날 출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래서 7월 27일에 지금 직장에 8월 25일에 퇴사한다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 다음날 대표랑 면담했습니다. 대표님이 하시는 말씀이 어이가 없었네요 '어디서 몰래 면접을 보느냐?' 그래서 그럼 대놓고 면접 보느냐고 했습니다 '후임자 구하면 인수인계 6개월!' 이라고 하셨습니다. 후임자 작정하고 늦게 뽑으면 어쩌란건지. 그리고 후임자 언제 들어올 줄 알고... 어제 법률상담을 마쳤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보냈더니 평소 같으면 불러서 큰소리 쳤을텐데 조용하군요 최근에 '너 자리에 올 사람 많다' 라고 하신 말씀 덕분에 그만둬도 전혀 미안하지 않네요 대표에게 별 소리 다듣고 참고 다닌 제가 바보였습니다. 이제 떠날 생각하니 속시원하군요.
회사생활🎁
속시원합니다
07월 29일 | 조회수 4,465
Z
Zera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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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하아일일않는다
07월 29일
앞뒤가 맞지 않는 대표의 언행이 웃기네요.
"너 자리에 올 사람 많다"는 건 직무에 필요한 역량/스킬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건데, 인수인계에 6개월은 왜죠?
그래서 언어는 뒤에 숨겨진 의도를,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 자리에 올 사람 많다"는 "너 갈때 없으니 자리나 잘지키고 어디갈 생각말고 주는 돈 받어"로 번역되듯 하고, "인수인계 6개월"은 "정작 뽑으려니 너처럼 일잘하는, 연봉도 낮은 이가 오지 않으니 답답하다. 그냥 있어주면 안될까"로 표현되겠네요.
앞뒤가 맞지 않는 대표의 언행이 웃기네요.
"너 자리에 올 사람 많다"는 건 직무에 필요한 역량/스킬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건데, 인수인계에 6개월은 왜죠?
그래서 언어는 뒤에 숨겨진 의도를,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 자리에 올 사람 많다"는 "너 갈때 없으니 자리나 잘지키고 어디갈 생각말고 주는 돈 받어"로 번역되듯 하고, "인수인계 6개월"은 "정작 뽑으려니 너처럼 일잘하는, 연봉도 낮은 이가 오지 않으니 답답하다. 그냥 있어주면 안될까"로 표현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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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Z
Zeratul
작성자
07월 29일
대표가 저한테 상당히 위험한(?) 말씀을 좀 하셨는데, 있을때 잘하시지 그랬어요~ 라고 해주고 나오려고요 ㅋㅋㅋㅋ
대표가 저한테 상당히 위험한(?) 말씀을 좀 하셨는데, 있을때 잘하시지 그랬어요~ 라고 해주고 나오려고요 ㅋㅋㅋㅋ
4
가
가성비노예1
08월 01일
작성자님 그건 개인적으로 강하게 비추합니다.
속은 일시적으로 시원해질지모르나, 굳이 조용히 나가면 평생 볼일없는사람 말한마디 보태서 득될건 없다고 보이네요.
빈말이라도 수고하셨다 하고 나오시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말없이..ㅎㅎ
작성자님 그건 개인적으로 강하게 비추합니다.
속은 일시적으로 시원해질지모르나, 굳이 조용히 나가면 평생 볼일없는사람 말한마디 보태서 득될건 없다고 보이네요.
빈말이라도 수고하셨다 하고 나오시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말없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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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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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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