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력직이고, 새 회사에 팀장으로 출근한지 이제 2주차입니다. 새 회사는 직주근접에 워라밸 좋고 업무도 그렇게 골아플 일 많이 없는 듯한데다 급여 수준이나 복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뇌빼고 오래 붙어 있으면서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기엔 너무 좋은 곳이예요. 장점을 열거하자면 열 몇 가지는 되지만 단 두 가지 뿐인 단점 중 가장 큰 단점은 이곳에 있다보면 물경력 확정이라는 부분입니다. 팀장이라는 타이틀 말고는 커리어적으로 플러스될 부분이 없어요. (이곳을 평생 다닐 것은 아니기에..) 와중에 입사 직전에 면접봤던 곳에서 합격 연락을 받아 그 곳으로 이직하려 생각 중인데, 이렇게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직하는 것도 더구나 리더급으로 입사해서 이런 상황은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라서 사서 걱정 중입니다.. 특히나 현재 근무 중인 곳의 전임 팀장은 세 달 전에 퇴사 의사를 밝혔음에도, 새 팀장 구해질 때까지만 있어달라 회사에서 붙잡는 바람에 제가 입사 확정되고 나서야 겨우 퇴사일이 확정됐다 하더라고요. 전임 팀장은 다음주까지 근무 예정입니다. 내 커리어만 생각하면야 어려울 것은 없는데 좋은 사람 컴플렉스 발동인지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무겁네요 ㅠㅠ
이직/커리어
입사 2주만에 환승이직 괜찮을까요
07월 24일 | 조회수 537
도
도루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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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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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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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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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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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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